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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조사'서 吳 50% 朴에 20%p 이상 격차.... 김영춘 31.0% 박형준 51.9%

기자명 : 김효상 입력시간 : 2021-04-02 (금) 09:44


공표금지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실시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를 20%p 안팎의 격차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1이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달 30~31일 동안 서울 거주 18세 이상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오 후보는 46.7%를 얻어 1위에 올랐다.

뒤를 이은 박 후보의 지지율은 31.3%로 두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p)를 크게 상회하는 15.4%p에 달했다.

친여 성향이 강한 40대에서는 박 후보가 52.6%를 얻어 31.3%인 오 후보에 앞섰지만, 최근 지지성향이 바뀐 20대는 응답자의 37.2%가 오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혀 19.3%에 그친 박 후보를 따돌렸다.

적극투표층 중에는 51.5%가 오 후보, 32.4%가 박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도 오 후보 52.9%, 박 후보 23.7%로 오 후보가 크게 앞섰다.

뉴시스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같은 기간 서울 거주 18세 이상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두 후보 간 격차가 더 벌어졌다.
오 후보는 57.5%의 지지율을 얻어 36.0%인 박 후보에 21.5%p 앞섰다.(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5%p)

뉴시스·리얼미터 조사에서는 모든 연령대에서 오 후보의 지지율이 박 후보보다 높게 나타났다.

40대에서는 오 후보 50.7%, 박 후보 43.3%였으며, 50대에서도 오 후보 51.7%, 박 후보 45.8%로 오 후보가 앞섰다.

당선 가능성 전망 조사에는 오 후보가 무려 62.3%를 얻어 34.7%에 그친 박 후보를 2배 가까이 따돌렸다.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87.1%로 나타나 유권자의 대다수가 사전 투표를 앞두고 지지후보 결정을 거의 굳힌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일보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8~29일 서울지역 유권자 821명을 대상으로 한 창간 101주년 여론조사에서도 오 후보가 20%p 이상의 격차로 앞섰다.

오 후보 52.3%, 박 후보 30.3%로 두 후보 간 격차는 22.0%p였다.(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4%p)

40대에서는 오 후보 43.4%, 박 후보 43.2%로 초박빙이었지만 다른 연령대에서는 오 후보가 박 후보에 앞섰다.

이번 선거의 성격을 묻는 질문에 '정부 여당에 대한 견제와 심판을 위해 야당 지지'라고 답한 응답자는 48.8%로 '안정적 국정 운영을 위해 여당 지지' 24.7%의 2배에 달했다.

이들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각 조사기관의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4·7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실시한 중앙일보 여론조사에서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20%포인트 이상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3월 19~20일 조사보다는 격차가 다소 줄었다. 

 

김 후보는 28.6%를 기록했던 3월 19~20일 조사보다 2.4%포인트 올랐고, 51.2%였던 박 후보의 지지율은 0.7%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조사에서 두 후보 간 격차는 22.6%포인트였지만, 이번 조사에선 20.9%포인트로 1.7%포인트 줄었다.

연령대별로 30~40대는 김 후보를, 20대와 50대 이상은 박 후보를 지지했다. 김 후보는 3045.5%, 4053.4%로 박 후보(3032.3%·4034.9%)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5057.2%, 60세 이상에서 74.5%를 얻어 각각 35.1%와 15.9%를 얻은 김 후보를 앞섰다. 20대(18~29세)도 박 후보가 36.1%로 김 후보(20.0%)와 16.1%포인트 격차를 보였다.


한편,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의 결과를 어떻게 예상하느냐”는 질문엔 두 곳 다 야권 승리가 48.6%로 가장 많았다. 한 곳씩 승리는 19.1%, 두 곳 다 여권 승리 11.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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