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방원국회출입기자클럽회장/평화통일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다
[대한방송연합뉴스 최연순기자] 송방원국회출입기자클럽회장은 6월 30일, 여의도 사무실에서 맡은 바 업무에 헌신하고 있는 기자들과 창조언론의 활성화와 언론개혁, 평화통일 등에 대하여 소통하는 토론의 장을 열었다.
이날의 모임과 연계하여 7월 7일에는 국회의원회관 2층에서 오후 4시 언론개혁의 활성화와 평화통일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고 말했다.
송회장은 주제발표자를 노태구상임위원으로 추천했고, 그는 민주적 민족주의의 정치학과 통일에 대한 주제를 발표하고 토론의 장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송방원회장은 우리나라의 당면과제인 경제 활성화와 평화통일문제는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국민 모두가 창의적 역량을 발휘하여야만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강조하며, 비판적인 글보다는 창의적이고 긍정적인 기사를 써달라는 의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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