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방송연합뉴스 오양심주간] 김수민 국회의원(국민의당, 비례대표·사진)은 20일(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창업이 계속되어야 하는 백가지 이유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수민 국회의원>
김 의원은 영국은 크리에이티브블리튼 정책을 계승 발전시켜 세계의 문화산업과 첨단기술 산업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김수민 국회의원은 우리나라에도 벤처창업 정책이 지속되어 왔다고 말하며, 우리가 세계의 스타트업 시장을 이끌기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창업생태계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토론회는 김규동 숙명여대 교수, 김진수 중앙대 교수, 김도현 국민대 교수, 김형영 중소기업청 창업벤처국장, 조규중 창업진흥원 기반본부장, 손종서 숙명여대 교수,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이사가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 이진성(롯데 엑셀러레이터 대표), 주영섭(중소기업청장), 손금주(국회산업통상위원회 간사), 하성호( SK 텔레콤 CR 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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