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방송연합뉴스 강충인기자] 영화, 택시운전사가 관객 수 9백만을 돌파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택시운전사’는 누적 관객수 902만3874명을 달성했다.
<영화, 택시운전사와 피터(토마스 크레취만 분)기자>
영화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광주 민주화 운동을 배경으로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 분)이 통행금지 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에서 온 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 분)를 태우면서 광주 탐사를 목격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문재인대통령과 피터(토마스 크레취만 분)기자의 미망인>
<저작권자(c)대한방송연합뉴스,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