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 가느냐,고
굳이 묻지 마시게.사람 사는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삶에 무슨 공식
이라도 있다던가?
그냥,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보이는가.저기, 비온뒤 푸른 하늘에
진정한,여유있는 삶이란.나,
"남들은 저리 사는데."하고 절대
옥에도 티가 있듯.이 세상엔 완벽이란 절대 존재하지 않으니까,그저, 비우고 고요히 살으시게,
휘황찬란한 불 빛 아래값 비싼 술과 멋진 풍류에 취해 흥청거리며기회만 있으면,, 더 가지려 눈 부릅뜨고,,그렇게 아웅다웅 하고 살면 무얼하겠는가..
가진 것 없는 사람이나가진 것 많은 사람이나옷입고,잠 자고,즐기고,하루 세끼 먹는것도 마찮가지고,,늙고 병들어 갈때는,빈손 쥐고 가는것도 똑 같지 않던가..
우리가 앞으로 살면 100년을 살겠나,,1000년을 살겠나..?한 푼이라도 더 가지려, 발버둥쳐 가져 본들,한 치라도 더 높이 오르려,안간 힘을써 본들,인생은 일장춘몽...
들여 마신 숨마져도,,다 내 뱉지도 못하고 눈 감고 가는 길,,마지막 입고 갈 수의에는동전 몇닢 가지고 가는걸그렇게...모두 버리고 갈 수 밖에 없는데...
이름은 남지 않더라도,,가는 길 뒤 편에서손가락질 하는 사람이나 없도록..허망한 욕심 모두 다 버리고..
배풀고, 비우고, 양보하고, 덕을 쌓으며.그저,,고요하게 살다가 조용히 떠나세. 인생사 살아가는게 허망하고 다 그런것인데왜 그리들 욕심을 부리고 사는 것일까,
◇◇◇출처:좋은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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