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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서울국제휴먼(미용&건강)올림픽 성공적으로 마쳐

(사)국제헬뷰티힐링협회 신현주 회장 대회장으로 행사 이끌어
기자명 : 김효상 입력시간 : 2019-11-28 (목) 07:31



국제휴머니티총연맹(총재 정진욱)에서 주최한 서울국제휴먼미용건강올림픽이 국제헬뷰티힐링협회(회장 신현주)가 이번 대회장을 맡은 가운데 지난119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0(본행사) 서울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국내 최대 규모로 치러진 이날 행사는 세계는하나란 슬로건으로 국제휴머니티총연맹의 산하조직 국제헬뷰티힐링협회를 비롯 70여개 단체가 참여하고 국내.외빈 400여명과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홍콩, 마카오, 말레이시아 등 세계15여 개국의 선수들까지 3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가족과 동료들의 응원 속에 마음껏 기량을 펼쳤다.

 

경기는 2개 부문 5개 분야 23개 종목으로 미용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내며 진행된 가운데 국제적인 심사위원단의 국제 평가기준에 따라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수상자가 가려졌다.

개막식은 모든 경기가 끝난 뒤 시상식과 함께 진행됐으며, 이에 앞서 한국의 에너지테라피 선두주자로 제조와 개발, 프렌차이즈교육 전문기업으로 전 세계에 공연하며 한국의 에너지테라피를 알리고 있는 ()제니스타(대표 전승덕)K.에너지테라피(일명 코리아에너지=킹에너지테라피)퍼포먼스를 선보여 참석한 내.외빈들로부터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대회장인 신현주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31회 국제휴먼올림픽대회를 개최하게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참석해주신 귀빈여러분께도 감사말씀 드린다.”특히 전 세계의 미용 건강업계의 발전을 위하여 물신양면으로 헌신하시는 정진욱 총재님과 조직위원회회원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세계는 새로운 성장 동력산업으로 헬스, 뷰티분야의 서비스산업에 초점이 맞추어져 미용건강분야는 세계뷰티업계의 선발주자로 다양한 기술개발과 우수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에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제휴먼올림픽대회는 헬스, 뷰티 업계의 새로운 트랜드와 새로운 교육, 새로운 기술개발의 장으로 세계의 뷰티산업을 이끌어 나갈 뿐 아니라 국제휴먼올림픽대회까지 이어져 뷰티산업의 초석이자 기둥이 되었다.”고 말했다. “끝으로 오늘의 이 대회가 국내외뷰티전문인들이 기술과 정보를 교류하는 화합의 장으로서 헬스, 뷰티산업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어 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좋은 성적과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린다.”며 대회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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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기자  양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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