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19일부터 10월23일까지 영화 비상도시 촬영을 미국LA,샌디에고,라스베가스,그랜드캐년 등에서 로케이션한후 스텝진 16명이 10월 25일 귀국하였다.
최덕찬 총감독, 장영수 촬영감독, 김진원 사장, 하나경,박나리 한복원장을 비롯해 11명의 배우(손정희,김영덕 ,박병규,김두진,강경구,정해정,변성옥,송방원,김영순,장인상,김지윤)들과 미국현지 배우(로버트,챨리,제니퍼,아역배우)들이 출연해 열연을 하였다.
영화 '비상도시'는 미국 LA 로케이션을 필두로 2025년에 베트남,일본,중국,태국,캄보디아,필리핀 등
6개국 로케이션이 예정되어 있어 블록버스터 대작을 기대하게 한다.
한편 미국LA 로케이션은 전쟁 실전을
방불케하는 나날의 바쁜 일과였다.
또한 열연을 보이고 있는 영화배우 손정희와 최덕찬 마약퇴치 영화
'비상도시' 총감독은 "약물남용 및 마약으로부터 멀리하여 대한민국이 마약 청정국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약퇴치, 마약근절의
테마로 '비상도시' 영화를 기획하였다"며
"나아가서 '비상도시'영화를 통해 행복한가정, 깨끗한 사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최덕찬 총감독은 그 제작 의도를 밝혔다.
<저작권자(c)대한방송뉴스,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