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방송연합뉴스 이창화기자] 영화 특별시민은 박인제가 감독하고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등이 출연하여 4월 26일 개봉한다.
영화 특별시민은 현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가 차기 대권을 노리고 최초로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치열한 선거전을 그린다.
최민식은 18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 언론시사회에서 “시국도 어려운데 정치영화까지 상영해서 우려된다며, 투표를 잘해야 한다”고 소신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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