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방송연합뉴스 오양심주간]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모험 영화로, 미국의 존 왓츠가 감독하고, 톰 홀랜드(피터 파커/스파이더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토니 스타크/아이언맨), 마이클 키튼(아드리안 툼즈/벌처) 등이 주연하여 7월 6일 개봉한다.
‘시빌 워’ 당시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게 발탁되어, 대단한 활약을 펼쳤던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에게 새로운 수트를 선물한 ‘토니 스타크’는 위험한 일은 하지 말라며 조언한다. 하지만 허세와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피터 파커’는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 ‘벌처’(마이클 키튼)에 맞서려 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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