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방송연합뉴스] 배우 유연석과 김지원 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최근 한 주간지에서는 “유연석과 김지원이 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열애 중이다.”라며 “사람들 앞에서도 애정표현을 숨기지 않아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유연석과 김지원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이먼트 측은 “두 사람은 친한 친구 사이일 뿐 연인 관계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유연석은 11월 21일에 개막하는 ‘벽을 뚫는 남자’로 뮤지컬에 펏 도전하며, 김지원은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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