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방송연합뉴스]
아이유와 장기하와 얼굴들의 장기하의 열애설이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 팬미팅 (9월 20일)일정 때문에 귀국한 아이유가 장기하의 집에 방문하였다. 연습 시간 짬을 내어 잠시 들른 것으로 공항에서 맨 얼굴로 팬들을 만났던 것과는 다르게 모자와 검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체 조심스러운 모습이었다.
팬미팅 이전에는 주로 아이유가 짬을 내어 장기하의 집에 자주 방문하는 모습을 포착 할 수있었고 그 이후 장기하는 자가용을 몰고 아이유의 집을 드나 들었습니다.
국민 아이돌과 천재뮤지션의 만남으로 국민적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고 11살의 나이차이는 요즘 트랜드에서는 그렇게 놀라운 것도 아니라는 반응이 많습니다.
둘을 잘 아는 측근은 이렇게 전했습니다.
"음악적인 고민을 나누면서 가까워졌습니다. 음악 작업을 하면서 서로 의지하게 됐고요. 그들의 사랑에는 음악이 절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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