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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베트남 , 조별리그 탈락

기자명 : 양성현 입력시간 : 2020-01-21 (화) 10:04


베트남 국영 베트남뉴스통신(VNA)이 운영하는 온라인 매체 베트남넷은 20일(이하 한국시각) '베트남 축구, 연초에 기쁜 소식이 없다: 박항서 감독을 비난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제목의 기사를 올렸다.

매체는 북한전 패배 직후 모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는 박항서 감독에 대해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감독이 지금까지 베트남 축구를 위해 한 일들을 고려할 때 그를 비난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그를 대신할 사람을 찾기 어려운 것도 비난할 수 없는 이유”라고 지적했다.

나서는 대회마다 굵직한 족적을 남겼던 베트남의 박항서 매직은 7개 대회 만에 멈춰 섰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은 지난 16일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북한에 1-2로 역전패했다.

이로써 박항서 감독의 매직도 중단됐다.

2년 전 이 대회서 준우승, 아시안게임 4강, 스즈키컵 우승, 아시안컵 8강, 23세 이하 아시아선수권대회 예선 1위, 동남아시안게임 금메달 등 지난 6개의 대회에서 모두 성공을 거둔 터라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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