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대한방송뉴스(대표 양성현)는 서울 여의도 파라곤 타워 1층에서 중국보도국 개설식 및 각 부문 직책 임명장 수여식이 있었다. 이번 중국보도국 개설 및 임명장 수여식은 미래와 비전을 가지고 2020년 우수한 인재영입으로 글로벌 언론사로 새롭게 도약하고자 마련됐다.
대한방송뉴스 양성현 대표는 인사말에서 “언론도 무한경쟁시대에서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콘텐츠(contents)로 공정성을 가지고 정확한 정보제공과 사실관계로 독자들의 신뢰를 얻는게 언론의 생명이라“며 ”오늘 경력들이 다양하고 유능한 인재들을 영입해 임명장을 수여하게된 것을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여러분들의 취재와 보도는 존중돼야한다“며“언론의 본분과 사명감을 가지고 책임을 다해달라”며 인사말을 맺었다.
이날 중국보도국 개설 및 직책임명장 수여식에는 대한방송뉴스 문진호 회장이 각,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김미경 부회장, 김효상 편집주간/대기자, 김근범 충남본부장, 한아림 기자 등 대한방송뉴스 임직원과 GY코스메틱스 한성록 부사장, 김승찬 총괄본부장, 우리샵쇼핑 온라인사업부 박서연 팀장이 참석했다.
직책 임명장 수여대상자
문화부(종교) 고문
- 성각스님(대한불교대승종 보리원 주지)
- 한익상 목사(천기총 증경회장)
- 종교문화부/부장 이태성(한국교직원복지협의회대표)
- 종교문화부/본부장 최종률(동아시아문화연구소 CMP소장)
- 제2보도국/국장 남기형 (사)인재개발뱅크대표)
- 제3보도국/국장 최성민(대한국제청소년문화예술협회장CSI대표)
- 제4보도국/국장 최용식(한국교직원복지협회중국산동지사장)
- 제5보도국/국장 문경숙(코리아엔젤스예술단단장)
- 제6보도국/국장 김수만 교수(우리샆쇼핑중국담당)
대한방송뉴스는 창립8년 된 언론매체로서 정치,경제,사회,문화,종교,연예,스포츠뉴스 기사와 전국 지자체소식을 제공한다. 또한 각, 언론단체 회원사로서 기사를 제휴하고 시상식행사를 주관, 주최한다. 현재 양성현 대표는 국회출입기자클럽 운영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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