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방송연합뉴스]
회원제 쇼핑몰 사이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 유니크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 볼 수 있어 주목받고 있는데 월 3만원에 5분의 1가격으로 상품을 구매 할 수 있는 땡겨복지쇼핑몰이 화제가 되고 있어 찾아가 보았다.
정경진 대표는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힘든 유년시절을 보냈다.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했고 그 이후 호주, 뉴질랜드 등을 돌며 견문을 쌓은 후 국내로 돌아와 땡겨를 만나 인생 3막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회상했다.
땡겨는 세계에서 제일 좋은 상품을 제일 착한가격에 판매 하는 게 모토이다. 유통+게임+광고+ 마켓팅= 플렛폼 회사로의 성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개국을 준비 중인 방송국이 있고 겨울시즌에 발 맞춰 이불세트 물, 소금. R3 화장품 생리대(andy' family) 등을 판매 및 판매준비하고 있으며 생리대는 앞으로 세계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양재역 땡겨 본사에 가면 삼성, KT 에서주는 최신형 태블릿pc를 이벤트로 얻을 수 있다고 하니 관심이 있다면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HL zone 존과 땡겨복지 쇼핑몰은 세계제일의 제품을 저렴하게 세계로 공급하여 외화를 벌어들이고 우리 중소기업을 살리고 일자리를 창출하고 서민 경제를 살리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3월에 신규 설립되어 회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제품 가격대가 보통10만원이내이고 시중에서 100만원으로 구매할 물건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예를 들자면 누에, 동충하초 회원가입 이후에는 5분의 1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정부와의 독점 계약으로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땡겨복지쇼핑몰에서는 땡겨페이 사업도 제공하고 있는데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디지털 페이 사업과 즉시결제사업은 농협과 이미 계약이 끝났으며 바로 영업 가능 하며 가맹점과 고객 모두가 이익을 볼 수 있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가맹점에 수익금액을 빠르게 지급하며 별도의 단말기나 관리인이 필요하지 않다. 홈페이지와 광고를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에 활용성이 다양하다고 언급했다.
“앞으로 저희 땡겨는 대한민국 굴지의 회사로 나아갈 겁니다. 어느 회사 못지않은 직원들과 국민들이 뒷받침하고 있으니까요”
자세한 사항은 땡겨복지쇼핑몰에서 운영하는 땡겨.net 의 my shop에서 알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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