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텨뷰]
한국행복연구소 임효림대표
웃음으로 행복을 만들어가는 연구단체
[대한방송연합뉴스]
행복문화연구소(http://www.silverhealth.kr)는 웃음으로 행복을 만들어가는 연구단체이다. 웃음은 교육이고 철학이다. 우리는 지금 100세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영아에서 노인까지 모두 아우르고 있는 한국행복연구소는 한국웃음치료연구소(http://cafe.naver.com/haho119)와 대한놀이문화협회인 전문교육기관과 연계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교육을 받은 후 (사)국제평생학습연합회의 민간자격증을 발급해 주고 있다. 또한 임효림 대표는 (사)국제평생학습연합회 원장이기도 하며, 실버문화연구소 대표이기도 하다.
(사)국제평생학습연합회에서는 여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대한놀이문화협회에서는 전통놀이(노래)지도사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웃음치료연구소에서는 웃음지도(치료)사/ 실버체조지도사/ 레크리에이션지도사/ 펀리더십지도사/ 스트레스관리사/ 노인심리상담사/ 힐링건강지도사/ 실버요가지도사/ 뇌건강지도사/ 실버댄스지도사 과정 등이 있다. 단독자격증으로는 노래강사지도사/ 라인댄스지도사 과정 등이 있다.
대한놀이문화협회에서는 전통놀이(노래)지도사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웃음치료연구소에서는 웃음지도(치료)사/ 실버체조지도사/ 레크리에이션지도사/ 펀리더십지도사/ 스트레스관리사/ 노인심리상담사/ 힐링건강지도사/ 실버요가지도사/ 뇌건강지도사/ 실버댄스지도사 과정 등이 있다. 단독자격증으로는 노래강사지도사/ 라인댄스지도사 과정 등이 있다.
“한국행복연구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한국행복연구소에서는 행복전문인을 양성합니다. 우리 모두는 웃고 살기를 원합니다. 우리 모두는 건강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우리 모두는 행복하게 살고 싶은 꿈을 꿉니다. 그래서 한국행복연구소에서는 웃음을 전달하는 웃음케어전문가, 노인건강케어전문가, 행복을 전달하는 행복케어전문가 등 자기계발을 위한, 의미와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합니다. 웃음과 건강과 행복에 대해서는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라고 언제 어디서나 자신 있게 말한 임효림 대표의 인생철학은 ‘배워서 남 주자, 건강하고 행복하고 아름답게 살자’이다. 전문가를 배출하고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임효림 대표가 가장 관심을 갖는 주제는 ‘행복한 세상 만들기’이다.
䶟년 우리나라의 국민소득은 3만 달러라고 합니다. 하지만 청소년 비행, 가족기능의 상실, 노인복지, 청소년취업문제 등은 불행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한국사회에서 늘어나는 것은 자살이고, 노인치매이고, 정신병 환자, 황혼이혼, 등교거부 학생, 성폭행 피해자 등입니다. 보호와 카운슬링, 문화, 오락, 스포츠 등의 행복서비스가 필요합니다.”하고 임 대표는 말한다.
바른 생각 밝은 마음으로 사회적인 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는 임효림 대표의 명 강의 노하우는, 눈빛과 마음으로 소통하는 강의이다. 몸짱 얼짱 맘짱으로 20여년 강의를 하고 있는 임 대표는 전국적으로 인기가 폭발하고 있다. 가는 곳곳마다 어르신이 살맛나는 세상 만들기, 청소년이 살맛나는 세상 만들기, 웃음으로 살맛나는 세상 만들기, 건강으로 살맛나는 세상 만들기 그리고 행복한 세상 만들기를 하며, 힐링으로 소통하고,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진심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동안 임효림 대표가 출간한 책도 힐링이다. 그녀가 지천명 고개를 넘어오면서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전문가들과 함께, 10년 동안 갈고 닦은 현장 노하우를 담고 있다. 노년 질병을 알기 쉽게 풀어 줄 건강 힐링, 불안하고 힘든 미래를 짝해 줄 실버 힐링, 수고하고 지친 생활을 달래 줄 웃음 힐링으로 구성되어 있어, 독자에게 많은 행복과 유익을 주고 있다.
임대표가 한국행복연구소를 운영하면서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은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해 힐링 공연단을 만든 일이다. 임 대표는 시간이 나는 대로 어르신 생신잔치와 요양원 시설에 가서 공연을 해드리고 있다. 그곳에서 공연을 하고나면, 어르신들이 재미있다 즐거웠다 우울증이 다 낳았다는 말씀을 하실 때, 또한 문자로 잘 있는데 잘 있느냐? 보고 싶다는 등의 안부를 물어주실 때 가장 행복하다고 말한다.
고령화시대를 맞이하여 임효림 대표가 해보고 싶은 일은, 노치원에 계신 분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 한국행복연구소를 운영하며, 대한민국을 행복하게 만들어가는 임 대표의 앞날에 큰 박수를 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