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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채대표, 유스트는 천연화장품의 결정체

기자명 : 오양심 입력시간 : 2016-07-06 (수) 10:49


임순채대표, 유스트는 천연화장품의 결정체

<유스트>는 임순채 대표가

우리를 아름답게 하기 위하여

스위스에서 찾아낸 천연화장품의 결정체이며

 

<절대피부보감>은 임순채 대표가

우리를 행복하게 하기 위하여

열정으로 완벽하게 다듬어낸 결정판이다.

 

우리 모두가 알아야할 최소한의 상식과 기준 위해 <절대피부보감> 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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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타임즈 오양심주간] 임 대표는 미적 가치를 중요시하는 대한민국에서 소비자들이 화장품을 선정하는 기준이 올바르지 않다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했다. 최소한의 상식, 최소한의 기준이 없는 상태로 화장품 광고에 휘둘리고, 고가의 화장품 또는 성형에 의지하는 소비자들을 바로잡고 싶은 마음으로 <절대피부보감>을 탄생시켰다.

 

임대표는 아름다움은 결국 건강이라는 사실, 그리고 광고가 명품화장품을 만들 수 없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쓴 책으로 인해 후손들이 대대로 올바른 미의 기준을 가질 수 있도록 현대인에 맞게 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하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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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대표는 피부란 곧 몸속의 건강을 보여주는 거울과도 같다고 강조했다. 화장을 하고 각종 시술을 받고 수술을 하면서 예뻐지려는 행동은 컴퓨터의 모니터를 닦는 행동이며, 진정한 아름다움을 위해서는 건강하고 올바른 균형을 갖춘 몸 상태를 만들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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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소비를 위해 공부해야한다, “유기농과 천연제품 구분할 것

 

유기농제품에 대한 관심이 국내에서도 뜨겁다. 유기농이란 종자부터 농부가 직접 채종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농부가 농사를 지을 때 자연에너지를 이용한 동력과 농기구를 사용하는 것이다.

 

유기농은 농부, 식물, 땅이라는 삼각구도에서 서로 유기적인 순환을 이루는 농사를 말한다. 다시 말해서 유기농은 농부가 배출하는 각종 유기물과 음식물 쓰레기와 분뇨 등이 식물의 거름이 된 것이다. 그것을 먹고 자란 식물이 소비자의 입으로 들어가는 순환농사가 바로 유기농이다. 유기농사는 사육과 재배를 최소화하는 것을 말한다. 인간의 생명을 생각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농사가 되려면 소량생산, 소량소비, 소량폐기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식물이든 동물이든 사람이든 자연의 모든 것이 땅에서 태어나서 다시 땅으로 돌아간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연에 가까운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유기농 인증마크가 있으면 일반 제품에 비해 몇 배나 비싼 가격으로 판매가 된다. 비싼 돈을 들여서라도 건강하게 살고 싶은 사람들의 심리상태를 나타낸 것이다.

 

여러 유기농 종류 중에서 우리나라의 화장품에 대하여 언급해보면, 유기농 화장품이라고 말하는 제품들은, 미량의 화학성분이 들어가도 인정을 한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다른 유럽 국가와는 달리 국내에서는 유기농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임 대표는 화장품 분야에서라도 유기농과 천연성분의 차이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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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대표는 유기농화장품과 천연화장품은 엄연히 다른 말입니다. 천연은 인간에 의해 만들어지지 않고, 인간의 손이 닿지 않은 자연적인 상태에서 재배됩니다. 산삼과 인삼 중 어떤 게 사람 몸에 더 귀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보시면 이해되실 겁니다. 유스트의 경우는 산삼을 채취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유기농화장품은 인간이 인위적으로 재배하는 인삼을 말합니다. 그래서 만드는 사람에 의해 천연화장품의 신뢰도가 결정됩니다. 건강을 위해 천연화장품이나 유기농화장품을 선택한다면, 어떤 경영윤리를 가진 회사에서 어디서 어떻게 자란 식물을 원료로 제품을 생산하는지 꼼꼼히 따져 봐야합니다.”하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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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도 임순채대표는 화장품 용기에 대하여 언급했다. 화장품을 안전한 용기에 담았는지 확인해야하는데 유스트 허브크림은 이중의 알루미늄 튜브를 사용하여 순수한 아로마 성분의 효능을 가장 효과적으로 보존하고 있다고 한다. 화장품 중 알루미늄 용기가 거의 없다는 것은 반드시 지켜야할 귀한 효능이 없다는 걸 나타내기도 한다는 것이다. 유스트는 아로마 성분의 효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보호하기 위해 원가가 더 비싼 알루미늄 용기를 사용하는 것, 유스트 용기는 환경호르몬이 발생되지 않는다는 것, 환경을 훼손하지 않는 제품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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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채 대표는 입소문을 좋아한다. 그래서 광고비용을 들이지 않는다. 다만 스파로 체험마케팅을 선택하고 있을 뿐이다. 그 결과 유스트 코리아는 25여개 매장에서 억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올해 임순채 대표의 목표는 매장을 30여개 늘리는 것이고, 300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것이다. 글로벌리더, 임순채 대표가 묵묵하게 걸어가는 장도의 길에 무궁한 행운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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