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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포커스] 성명학의 거목 이욱재 원장/ 대간작명철학연구원

-내게 맞는 좋은 이름 찾아주는 피터팬-
기자명 : 최연순 입력시간 : 2017-04-13 (목) 16:32


 

[대한방송연합뉴스 최기자] 경기도 안양 인덕원역 부근에 위치한 ‘대간작명철학연구원’(교량 이욱재 원장)은 타고난 복을 북돋우는 맞춤형 작명,개명으로 전국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용신을 돕는 오대복신작명’ (특허 제41-2007-0013968호) 비법을 바탕으로 작명과 개명을 시행해 많은 고객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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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재 원장>

 

교량을 만나보면 인생의 새로운 해법이 보인다기에 전국각지에서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대간작명소’ 이욱재 원장을 본지에서 만나 대담을 나눴다.

 

성공으로 이끄는 이름 잘선택해야

‘대간작명소’ 이욱재 원장은 사주구성에 맞는 이름으로 개명을 하면 운세의 흐름이 바뀐다며 이름은 전문가에게 감정해 짓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름은 선천운에 작용하는 것이 아니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신을 대표하는 대명사로 어디까지나 후천적으로 자기운명을 창조개척하는 것이라며 부르기 쉽고 거부감이 없고 기억하기 좋은 이름이 좋다면서 무분별하게 성명학의 원칙을 벗어나면 안된다고 전한다. 특히 아무리 좋은 이름이라도 사주상의 필요한 성분(五行)과 맞지 않은 이름은 반대로 대흉의 이름이 되므로 반드시 전문가의 감정을 필요로 한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어려서부터 사주와 점술에 관심이 많고 예감하는 능력과 사람의 앞날을 점치면서 신기하게도 많이 맞으면서 명리학과의 인연을 맺었다며 젊은시절에는 대학입시학원 강사와 수백억 규모의 학원재벌의 창설멤버로 학원사업과 국회의원 후보 보좌관 및 외국에서 사업과 공부를 하였다. 명리학을 본격 공부하면서 인생에 있어서 노력만 가지고 부족함이 있고 보이지 않은 운세의 흐름이 강력하게 작용하는 것을 깨달았다. 이 원장이 인생풍파를 겪으면서 터득한 작명법은 일반작명법이 아니고 사주를 정확하게 분석하여 사주와 조화를 이루는 ‘용신작명법’이다.

사주를 정확히 읽어내는 힘이 성공을 하는 이름을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거나 성공하는 이름과 성공하는 상호를 작명하고 싶으면 꼭 찾아와 같이 호흡하며 문제를 풀어가는 대안을 만들어 내는 깊은 상담이 가능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교량과 상담을 하고 나면 속이 후련하다고 말한다.

 

오대복신 작명으로 최고의 만족

용신이란 태어난 연월일시 즉 사주의 비밀을 푸는 중요한 비밀번호라 할 수 있고 용신을 돕는 ‘오대복신작명비법’ 이란 식복, 재물복, 명예복, 인복, 수복등 오복을 뜻하며 사람에 따라 오복을 모두 갖춘 사람도 있고 재복이 없는 사람, 명예운이 없는 사람, 수명이 짧거나 단명하는 사람, 인복이 없는 사람등 여러 형태의 운명을 타고 나는데 이러한 흐름을 면밀히 파악하여 용신에 유리하게 작용을 할 수 있는 구성을 이름에 반영을 하는 것을 말하며 용신과의 구성의 조화가 잘 이루어졌을 때 건강하고 기운이 넘치는 좋은 이름이 탄생한다. 용신을 돕은 ‘오대복신작명비법’ 은 이름을 짓는 사람 자신의 기운을 복돋아 주는데 그 해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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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간작명철학연구원>

 

특히 이 원장은 “출산택일을 하여 좋은 날에 태어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주에 맞춰 어떻게 이름을 작명하느냐에 따라 운명을 바뀔 수도 있고 또한 불운을 겪지 않고 인생을 풍요롭게 살 수 있다며 사주팔자가 좋지 않은 사람도 개명을 하면 일이 잘 풀리는 경우를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다면서 우리가 작명을 하는데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이 어린 아가의 작명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작명을 잘해야 한평생 액운을 털어버리고 지낼 수 있는 것입니다.”라며 작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전문가로 검증이 된 작명소에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대간작명철학원 이욱재 원장<(031)424-4984  http://www.ok4984.com>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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