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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선도유망기업 디마코코리아 진도윤 대표

“남들보다 앞선 감각으로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 디마코코리아”
기자명 : 박시연 입력시간 : 2015-10-20 (화) 16:12


[대한방송연합뉴스] 시시각각 변화하는 패션 분야. 하루에도 수십 개의 패션 아이템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온다. 브랜드도, 제품 명칭도 가지각색이라 흐름에 민감한 사람들이 아니면 외우기도 벅찰 지경이다. 이러한 흐름을 주도하는 것은 다름 아닌 방송 업계다. 모 드라마에서 인기 배우가 들고 나온 백 팩이 다음 날 매진 사태를 겪는가 하면, 여배우가 들고 있는 핸드폰의 매출이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하기도 한다. 포털 사이트에 유명 연예인이 들고 나온 소품이 어디 브랜드인지, 어디에서 판매되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을 정도다. 이러한 수요자들의 요구에 발맞춰 지난 2011년 설립된 디마코코리아는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을 예측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업계 선도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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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마코코리아 진도윤 대표

디마코코리아 진도윤 대표는 가구 디자이너로 활약했던 적이 있는 감각적인 CEO모 패션 매체사의 온라인 서포터즈를 관리·진행하면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게 되었다며 회사 설립 계기를 밝혔다. 현재 디마코코리아는 방송 매체에 노출된 제품에 대해 뉴스, 블로그, 카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온라인 채널들을 활용하여 정보를 제공하고, 마케팅화 시키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패션 분야에 특화된 기업인 디마코코리아는 삼성 물산(구 제일모직), LF(구 엘지패션), SK네트웍스, 한섬 등 다양한 국내 기업은 물론 버버리, 샤넬, 구찌 등 해외 유명 브랜드까지 계약을 체결하고 홍보 및 마케팅에 주력을 다하고 있다. 진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흐름에 가장 민감하게 대응하는 분야가 패션 영역이라면서 디마코코리아를 이용하는 대부분의 클라이언트들이 패션 브랜드였지만 최근엔 뷰티 분야까지 영역이 확장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객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위하여 정적인 홈페이지 보다는 유동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SNS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했다.

 

현재 디마코코리아를 이용하고 있는 기업·브랜드 수는 200여개로 설립 4년만의 성과라고는 믿어지지 않는다는 기자의 여담에 진 대표는 남들 따라가서는 흐름을 주도할 수 없다예측 불가로 급변하는 온라인 시장에서 직원들 모두가 항상 눈과 귀를 열어 두고 있다고 했다. 이러한 열린 태도로 열과 성을 다했던 직원들의 노고가 있지 않았다면 지금의 디마코코리아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감사의 말도 잊지 않았다. “제가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건 일에 대한 직원들의 열정입니다. 결과보다는 그것을 이끌어 가는 열의와 성의를 중요시하다 보니 결과는 저절로 따라 오더라구요라고 말하는 진 대표에게서 직원들에 대한 넘치는 애정이 묻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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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전략 채널 탐구부터 컨텐츠 기획 및 홍보까지 모든 부분에 있어 직접 진두지휘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디마코코리아는 나눔 사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해외 기아 아동들을 돕고자 하는 직원들이 있을 경우 일정 금액을 회사에서 지원해 주고 있는 것이다. 업계 선도 기업으로써 가지는 책임감을 나눔으로 실천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클라이언트들의 만족에 대한 피드백이 돌아올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하는 그들의 열정과 에너지에 박수를 보내며 다양한 채널을 개발하여 온라인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마케팅 기업으로 거듭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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