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행주 스칸맘, 120만 장 판매 돌파 주방 필수품 입증
[대한방송연합뉴스 이종희기자] 스웨덴 행주 브랜드 스칸맘(Scan Mom) 제품이 2016년 5월 기준 누적 판매 120만장을 돌파하며 주부들의 주방 필수품임을 입증했다.
스칸맘은 지난해 1월 론칭 이후 지속적으로 새로운 디자인사와의 콜라보레이션 및 신규 디자인을 선보이며 고객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특히, 홈쇼핑 방송에서는 3회 연속 완판을 기록하기도 했으며 명절 시즌에는 선물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스칸맘은 스웨덴의 자연과 문화를 담은 디자인의 ‘마린 웨스트베르그’, 개성과 즐거움을 담은 ‘갤러리안’, 사랑과 행복을 모토로 한 디자인의 ‘아네코’, 간결하고 심플한 그래픽 디자인의 ‘폼버킷’ 등 8가지 디자인사의 제품을 한국에 선보이고 있다.
스칸맘은 최근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고려해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이 많아지면서 북유럽 감성의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며 스칸맘 역시 제품력은 물론 디자인까지 고루 갖춰 많은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스칸맘은 북유럽의 친환경 산림 인증을 받은 숲에서 자란 가문비나무와 소나무에서 추출한 식물성 섬유인 셀룰로스 100%로 만들어져 흡습성이 우수하고, 조직이 튼튼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99.9% 항균력을 인증받아 청결한 주방 관리에 효과적인 주방 필수 아이템이다.
스웨덴 행주 스칸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 ‘스칸맘몰’과 스칸맘 고객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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