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엔, ‘동안 발효 서리태 라인’ 2종 출시하다
[대한방송연합뉴스 한준혁기자] 청정 제주의 건강한 성분만을 담아낸 제주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제주엔(JEJU:EN)에서 동안 발효 서리태 세럼과 서리태 슬리핑크림 2종을 출시했다.
‘제주엔 동안 발효 서리태 라인’은 강한 생명력을 지닌 검은콩추출물이 피부에 탄력과 생기를 부여하는 화장품이다. 제주에서 찾은 고유의 원료를 이용해 청정 환경에서 만들었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동안 발효 서리태 세럼은 베르가모트 열매오일과 꿀 추출물을 함유해 메마른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집중 공급하는 발효 세럼 이며, 동안 발효 서리태 슬리핑 크림은 젤리 텍스쳐로 쫀쫀한 사용감을 가지고 있다. 자는 동안 영양 성분을 피부에 충분히 전달해 피부 탄력과 윤기를 부여하는 데 도움을 준다.
두 제품 모두 피부에 탄력과 생기를 부여하는 데 도움을 주는 슈퍼푸드인 검은콩과 영지버섯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검은콩 추출물은 비타민E가 풍부해 피부 브라이트닝 효과에 도움을 주며, 풍부한 단백질이 들어 있어 피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주엔 동안 발효 서리태 라인’은 제주엔 공식 홈페이지와 주요 오픈 마켓, 롯데백화점 명동·잠실점에서 만날 수 있으며, 중국 세포라와 타오바오닷컴에도 입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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