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나라(대표 이제광)에서는 ㈜상원GC(대표 원종열)과 함께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시네마홀 7층 행사장에서 2일간(2017, 1, 13~14), ‘제2회 중소기업 살리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재광 대표는 지난 12월에도 원종열 대표와 함께 같은 장소에서 ‘제1회 중소기업 살리기(2016, 12, 16~17일)’를 개최했다. 전시회는 약 100여 개의 유통, 제조사들이 모여 자사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행사였다.
사업자나라의 이재광 대표는 러시아, 중국 등 바이어를 초청하여 수출상담을 진행했으며, 참가한 업체들의 열띤 홍보와 우수한 중소기업들의 명품 전시로, 국내 도매상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하였다.
이 대표는 ‘제2회 중소기업 살리기 전시회’에서도 일반고객들을 초청하여, 참가업체의 우수상품을 도매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도 마련한다.
사업자나라의 이재광 대표는 길림신문의 지원으로 중국동포와 함께 행사를 진행하고 있고, 중국동포가 운영하는 무역, 유통사를 비롯하여 도매상, 보따리상 등의 동포들까지 대거 참여시킬 예정이며, 참가업체의 수출을 적극적으로 돕기 위해, 해외바이어를 초청하여 수출상담회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제2회 중소기업 살리기 행사품목은 식품, 뷰티제품, 생활용품, 유아용품, 잡화 등 우수한 중소기업 상품이 전시된다. 특히 일반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도매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중국 동포들과의 연계로 유통, 제조사들의 내수판매 및 수출판로 개척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사업자나라(대표 이제광)는 파트너사인 ㈜상원GC(대표 원종열)와 협의하여 매월 1회 개최하는 ‘중소기업 살리기 전시회’를 유통, 제조사들의 현장판매 및 수출판로 개척의 교두보로 삼고 꾸준히 발전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이번에 개최할 ‘제2회 중소기업 살리기 전시회’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시네마홀 7층에서 2일간(2017, 1, 13~14), 15시부터 22시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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