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인원 남미경대표
[대한방송연합뉴스]
메인원(http://www.mainone.co.kr)은 신선한 감각과 사고의 혁신으로 세계무대를 꿈꾸는 인간중심의 글로벌 패션전문기업이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소비자의 패러다임 속에서 우수한 품질과 수준 높은 디자인, 빠른 생산력으로, 패션브랜드의 상품기획, 생산과 유통까지 국내의 패션산업을 투철하게 이끌어가고 있다.
(주)메인원의 남미경대표는 ‘끝없는 도전정신과 창조정신으로 가치를 창조하는 기업’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2008년 회사를 설립했다. 2009년에는 HARE 홍대 직영점을 오픈했다. 2010년에는 자사브랜드 HARE 홈페이지를 오픈했고, 명동, 홍대, 압구정, 가로수, 현대 중동점, 온라인 위탁 신세계몰과 기타 온라인 샵을 입점했다. 2011년에는 자사브랜드 HARE A-LANG 코엑스와 홍대 아울렛점을 입점했으며, 온라인 자사 직영몰 리뉴얼을 오픈했다.
2012년도에는 HARE 압구정 직영점을 오픈했으며, 부산 MAERY편집 매장을 입점했다. LG패션 어라운드 더 코너 가로수점을 입점했으며, A-LANG 목동점을 입점 했다. 재일모직 마인드 앤 카인드 온라인몰을 입점했으며, 자사 신규브랜드 SLY를 런칭했다. 2013년에는 제1회 코리안스타일워크에 참가했으며, 부평 스페이맨 온, 오프라인을 입점했다. 온라인 자사직영몰 2013년도 리뉴얼을 오픈했고, 온라인몰 추가입점을 진행했으며, 제주 프리페어 편집샵을 입점했고, A-LAND이태원점을 입점했다.
2014년에는 글로벌 패션잡화 소싱페어 패션액세스에 참가했고, LA어라운드 더 코너 코엑스몰에 입점했고, SLY LG 어라운드 더 코너 A-LAND등에 입점했다. 2015년에도 온, 오프라인을 여러 곳에 입점했고, 입점을 진행하고 있는 남미경대표는, 사랑이 재산이라는 인간중심의 경영으로 비전 있는 사업을 선도하고 있다.
“저희 회사 대표 브랜드는 HARE입니다. 셔츠, 맨투맨, 코트, 야상 등이 회사를 대표하는 품목입니다. 소소한 위트와 유니크한 감성을 조화롭게 믹스한 컨템포러리, 캐주얼룩 등은 20-30대 젊은 소비자에게 어필되어 신제품이 나오자마자 팔리고 있습니다. 저의 자부심은 트렌드를 앞서가는 스피드 경영과 다품종을 소량 생산하는 것입니다. 디자인, 개발, 유통의 구조를 갖고 있으며, 유능한 인재를 채용하기보다는, 도전과 창조정신이 투철한 유능한 인재를 발굴해가며, 15명 정도의 직원과 함께 적극성과 역동성을 바탕으로 ‘불가능은 없다’라는 신념으로, 사업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남대표는 체계가 없는 회사에 체계와 시스템을 만드는 과정이 가장 어려웠다는 것이다. 하지만 전국 각처에서 매인원의 제품을 많이 구매하여 만족할 때 가장 행복했다고 한다. 1년에 한 번씩 나눔 행사 바자회에 참석하고 있는 메인원의 노하우는 꾸준한 디자인 개발과 시스템 개발, 수준 높은 컬리티, 빠른 트랜드, 착한 가격 등이다.
현재 직영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등 내수시장 위주로 사업을 구축하고 있는 매인원에서는 곧 해외출시도 할 예정이다. 글로벌 패션회사를 운영하는 것이 목표라는 남대표가 걸어가는 장도의 길에 글로벌리더의 깊은 뿌리가 내리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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