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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내가 우승했다니 믿어지지 않는다"

기자명 : 김조영 입력시간 : 2018-09-24 (월)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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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3)가 5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정상에 올랐다.역대 두 번째로 투어 통산 80승 고지에 올랐다.

 

타어거 우즈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7천385야드)에서 끝난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3개를 엮어 1오버파 71타를 쳤다.

우즈는 최종합계 11언더파 269타로, 2위 빌리 호셜(미국)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전날 3라운드에서 세타 차이 단독 선두로 나선 우즈는 최종 라운드에서 1타를 잃었지만 우승에는 지장이 지장이 없었다.

페덱스컵 랭킹 30위까지만 출전하는 투어 챔피언십에 5년 만에 출전한 우즈는 정상 탈환으로 올 시즌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우즈는 2013년 8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 5년1개월 동안 정상에 오른 적이 없었다. 정확히 1876일만이다.

통산 80승 고지에 오른 우즈는 샘 스니드(82승)에 이어 역대 2번째로 80승을 달성한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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